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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임씨 김포 청년회

           - 선조의 얼을 받들어 힘과 지혜로 결집!! 2015

 

▣ 부안임씨 김포청년회가 발족되었습니다.

 

한국 10大성씨로 100만여명이 있는 큰 씨족. 그 위용을 드높이고 있는 한국 임씨.

그 중에서도 부안임씨는 1,200여년의 임씨 역사와 함께 대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부안 임씨 김포 청년회가 발족되었다.

조상의 얼과 부안임씨의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간 유대와 결속을 통해 종회원들과 친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부안임씨 김포청년회 발족 : 2012. 9. 15

  ◎ 임원현황 (회원수 85명)

    - 회    장 : 임종광 (초대회장 임종훈)

    - 고    문 : 임한기, 임종철, 임융기, 임종상

    - 부 회 장 : 임병호, 임광기, 임종수, 임도연, 임정연

    - 감    사 : 임성연, 임명환

    - 총    무 : 임동연

  ◎ 설립정신

    부안임씨 밀직공파 김포종회 선조를 중심으로 하여 봉선, 돈친정신을 함양하고

    육영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 구    성 : 부안임씨 밀직공파 자손으로 만 60세 이하 남자

  ◎ 주요사업 :

    - 부안임씨 밀직공파 김포종회의 묘소 및 유적지 수호와 세일제 봉사에 관한 사업

    - 종재 보존관리 및 수익에 관한 사업

    - 도의양야와 상호돈독에 관한 사업

    - 인재양성을 위한 육영사업과 기타 부대사업

 

 

 

▣ 부안임씨 청년회에서는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가. 지속적인 부안임씨 뿌리 알리기 사업

  지금의 사회는 핵가족, 호주제 폐지, 다문화가정 증가로 전통문화가 사라져가는 추세에 있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하고 그 정신과 마음이 오늘에 이어져 온다는 마음으로 청년회 사업 우선으로 부안 임씨 뿌리 알리기 사업에 주력할 것입니다.

   - 운영시기 : 연2회(반기1회)

   - 운영대상 : 부안임씨 밀직공파 후손(초,중,고,대학생 중심)

   - 운영방법 : 특강(종친대표), 선열묘소현장답사, 후손에 대한 족보교육, 장학금 지급 등

 

 나. 서하(西河) 임춘(林椿) 할아버님  묘소개선 및 문집발간 사업

   “서하공 임춘 할아버지의 문학사적 위상과 정신을 되찾아드리는 일은 우리 후세손이 해야 할 의무입니다.” (청년회 임종철 고문)

    고려 명종때 대 문장가 서하공 임춘 할아버지의 문학정신을 살려내는 일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자손의 도리로서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 중 한분이시며 시, 서간문은 물론 국순전, 공방전 등 우리나라 최초의 가전체 소설로 문학적 사상이 후대 선양에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 발간시기 : 추후확정

   - 발간방법 : 묘소개선 및 문학비 건립을 우선 추진하고 문집발간 사업에 전력 할 것임

 

 다. 청년회 단합(체육,등산) 행사와 가족동반 시제 참여하기

   - 운영시기 : 단합행사 연2회, 시제참여 연2회

   - 참석대상 : 총회 고문, 청년회, 부안임씨 가족 등

   - 운영내용 : 부안임씨 가족단결 및 세대 간 얼굴 알리기

                조상의 얼에 대해 후손에게 현장교육 등

 

부안임씨 김포 청년회, 김포여성회 활동 두드러져

    - 청년회 4주년, 여성회 창립속에 활동 왕성 -2016

 

인간이 살자면 생활이 있고 생활이 있으면 관계가 있듯이

씨족관계에서 파(派)라고 하는 것은 뿌리 또는 한 조상으로 갈려나간 한 갈래를 말할 것이다.

 

부안임씨는 ‘전서공파, 판사공파, 밀직공파’의 3파로 나눠져 있는데 그 중에서 김포의 부안임씨 밀직공파(종친 회장 임종호)는 그 어떤 파보다도 숭조와 애종의 사상에 입각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종호 회장의 열정 속에 김포 청년회는 발족한지 4주년을 맞아 금년 7월 월곶면 문수산 아래 청룡회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주년 기념행사를 갖었다.

 

 

 

 

이 날 부안임씨 김포종회 임종호회장은 인사말에서 “일가 여러분은 한 할아버지 자손과 한 몸에서 서로 나왔고 한 핏줄이니 선조님들을 존경하고 일가를 공경하는 것은 우리들의 의무입니다.”라며 “위로는 선조님의 음덕을 항상 잊지 말고 아래로는 종회원간에 화목을 실천하면

그 이상의 뜻 깊은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청년회 임종광회장은 “청년회는 미래의 우리 종친대의 주역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참여와 성원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종회에 관심을 갖고 젊은 후손들이 스스로 참여해 조상의 얼을 후세에 계승토록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 부안임씨 여성회 활발 -

 

특히, 이날 청년회 4주년행사와 함께 부안임씨 김포여성회(회장 정영숙)가 창립되었다.

비록 성씨는 부안임씨가 아니지만 출가외인 회원의 남편과 격을 같이 해 가정과 직장이라는 사회생활의 범주에서 부안임씨 종친회의 기본정신과 혼을 계승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김포여성회가 태동하는 역사적인 계기가 되었다.

 

부안임씨 김포여성회 정영숙 초대회장은 창립 인사말을 통해 “세상의 반은 여성이고 이제 여성도 새로운 마음으로 조상의 은덕과 정신을 후손에게 계승토록 하는 숭모사업에 모두가 단합이 되어 앞장설 때”라며 “1차적으로 여성회에 참가한 회원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포청년회 4주년을 기념하고 뜻 깊은 김포여성회 창립행사에 출향기업 한미약품(주)에서 영양제를 지원해 주어 행사 분위기를 밝게 했다.

 

(부안임씨 여성회 명단)

* 회 장 : 정영숙, 부회장 : 서원경, 총무 : 이선화

* 회 원 : 박혜경, 박청자, 박현주, 김정희, 조춘선, 조동분, 윤상남, 김지연, 이혜경, 조연아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앞장서야 종중이 발전합니다

 

-부안임씨청년ㆍ여성회 적극적인 활동 타의 귀감- 2017

 

 

 

“조상이 같은 한 집안의 구성원은 꽃이 한 나무에서 피어나서 비록 일천가지 일만잎이 되더라도 모든 본 뿌리의 굳고 깊음을 말미암은 것과 같습니다.”

부안임씨 밀직공파 청년회 임종광회장의 一聲이다. 2012년도에 창립된 청년회는 임종훈(林鍾勳)초대회장에 이어 2대 청년회장을 맡은 지 4년째를 맞아 종중의 일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임회장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한 뿌리에서 나온 여러 갈래의 나무줄기는 모두가 다 같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도 마찬가지로 한 조상의 직계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뀐다 해도 변함이 없는 것이다.

부안임씨 밀직공파는 김포종회(회장,林鍾瑚)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아래 청년회(회장, 林鍾光)와 여성회(회장,張英淑)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길지 않은 모임임에도 조상의 유구한 예의염치(禮儀廉恥)정신을 바탕으로 가문의 자긍심을 후세에까지 숭모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배양키 위해 2018년에 회원모두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모임을 가졌다.

 

< 전회원 단합 등산대회 >

○일시 : 2018년 5월 26일

○장소 : 문수산(청룡회관)

○참석 : 회원 100여명

○주요내용 : 회원 간 친목 도모,

※종중 총무(林度淵)에게 감사패 수여

 

<회원 친목 송,신년회 >

○ 일시 : 매년 연말, 연초 1회

○ 장소 : 훈장골 갈비집

○ 참석 : 회원 100여명

< 종중 시제 참여 지원 >

○일시 : 매년 10월

○장소 : 개곡리(독골), 검단 마전동 선영

○ 지원 : 행사 진행 및 참가 내빈 차봉사 등

 

“같은 조상의 자손들이 늙도록 얼굴도 모르면 이것은 일가 간에 돈독하고 화목한 의리일수는 없습니다. 청년회에서는 앞으로 위로는 조상을 위하는데 정성을 다하고 아래로는 일가 간에 화목을 더욱 다지도록 해 미래의 후손들에게까지 종중의 백년대계를 위한 꽃다운 모임이 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라며 임종광 청년회장은 한해를 결산하며 새로운 마음과 정신으로 청년회가 조상의 음덕을 숭모하고 회원 간에 단합을 이루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부안임씨 밀직공파 김포종회 ▲전자족보 편찬사업과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할 계획이며, 특히 구축될 홈페이지는 대다수가 무작위로 들여다보는 종회의 얼굴과도 같은 효율적 기능을 하므로 한 치의 차질도 없이 완벽하게 구축한다는 목표로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 연계하여 전자족보가 홈페이지에서 종회 가족 누구나가 편히 볼 수 있도록 이용의 편리성과 자료의 정확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명년도에는 ▲회원 단합의 장 마련을 위한 5월중 등산대회와 ▲부안임씨 뿌리심기사업을 위한 청년회 교육사업과 ▲문장가 서하공 문학토론사업등도 계획성 있게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이 나서고 활동해야 종중이 체면선다

 

-내년 5月, 청년회 창립5주년 행사 준비 등 만전- 2018

 

위로는 선조를 위하는데 정성을 다하고 아래로는 일가간에 화목하 고 정의를 이루는데 앞장선다”는 취지로 지난 2012년에 창립된 부안임 씨 김포 청년회(회장 林鍾光)가 새롭게 혁신과 변화를 꾀하고 나섰습 니다. 청년회 조직과 활동으로 그간 다소 침체되었던 우리 문중의 종사 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는 평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이제 사람이 여러파에 따라 갈라지 고 세대 간에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까지도 그리고 오가는 정마저도 멀 어지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종중의 백년대계를 위하고 후손들에게 조상의 얼과 정신을 계승 발전 시켜나가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은 청년 회의 역할분담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이러한 역사적 당위성을 고려해 청년회에서는 매년 ▲단합행사와 연찬회 ▲부안임씨 뿌리 심기 사업인 족보 읽기운동 ▲선조묘향사업 및 제초작업 ▲문장가 서하공 문학토론 등을 어린 초, 중, 고, 대학생들에게 알리는데 주력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회 전가족이 참여하는 문수산 등산대회를 내년 5월중에 대 규모로 실시해 가족, 친지, 이웃간에 소통과 하나의 조상이라는 동질 의식과 사명감을 폭넓히도록 하는데 노력에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특 히, 청년회 창립5주년에 즈음해서 회원 단합행사를 본관인 전북 부안 을 찾아 선조묘향알현과 현지 종중간 대화를 통해 조상에 대한 역사 의식과 흠모정신을 배우도록 할 계획입니다.

우리 한 핏줄의 종사는 어느 다른 모임과 달리 이를 없애려해도 없 어지는게 아닙니다. 林鍾光 청년회장은 “오랜 세월 면면히 이어 내려온 우리 부안임씨 김포종중은 우리 후손들이 살아있는 한 앞으로도 만대 에 이어 내려가야 한다”며 “이에 청년회가 잎장서 웃조상과 후대의 가 운데서 첨병역할을 성실히 완수해야할 무거운 책무를 느낀다”고 밝혔 습니다.